한전원자력연료, 'AI전략위원회' 출범…업무혁신 추진

기사등록 2026/07/07 14:26:03

AI 전략 수립…전사적 현안 논의

[세종=뉴시스]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 본사에서 'AI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사진= 한전원자력연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AI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생성형 AI 확산과 공공부문 AI 활용 확대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사적 AI 전략 추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꾸려졌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위원장을 맡고, 대내외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속도감 있는 AI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날 처음으로 열린 위원회에서는 AI 전략 수립부터 실행과제 관리, 현장으로의 AI역량 확산, 보안·윤리 리스크 대응, 미래 추진방향까지 전사적 AI 현안과 관련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AI 활용 우선과제를 선정하고 실행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AI는 단순하고 지엽적인 기술 도입이 아니라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동력"이라며 "위원회 가동을 계기로 디지털 혁신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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