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8월 12일부터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

기사등록 2026/07/07 14:06:25

넥슨-블리자드 계정간 연동 개시

기존 플레이 기록 전체 유지

[서울=뉴시스] 넥슨이 8월 12일부터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이 8월 12일부터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래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빠르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게임이다.

넥슨은 8월 12일부터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PC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오버워치 이용자는 8월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받을 수 있다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의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하면 된다.

연동을 완료하면 기존 계정에서 보유하고 있던 스킨과 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과 각종 재화, 진척도 등 모든 플레이 기록이 그대로 유지된다. 서비스 정식 개시 이후에는 기존의 배틀넷 런처와 함께 넥슨닷컴 및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은 사전 계정연동을 완료하고 8월 12일 전까지 연동 상태를 유지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전설 스킨 4종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 1개와 '디바(D.va)'의 신규 전설 스킨인 '스플래시 서퍼 디바' 그리고 신화 프리즘 20개를 정식 서비스 시점에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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