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유우식 교수
국내외 의료진에 수술·임상 노하우 등 전수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유우식 교수가 로봇수술 기업 '인튜이티브'로부터 흉부외과 분야 수술참관센터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인튜이티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수술로봇 '다빈치'를 개발한 미국 기업이다. 전 세계 병원에 로봇수술 시스템을 공급하며 임상 교육기관도 함께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수술참관센터는 로봇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국내외 의료진에게 수술 기법과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 교수는 조기 폐암 환자의 3차원 재건 영상 내비게이션 기반 구역절제술, 복부·흉부 동시 접근 식도암 로봇수술, 흉골 절개 없는 종격동 종양 수술 등 고난도 흉부 로봇수술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유 교수는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 수술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로봇수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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