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즐거운 여름나기 위해
이에 따라 야외 물놀이장은 11일부터 8월17일까지 38일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여름 테마파크는 18일부터 8월23일까지 37일간 운영된다.
조합형 물놀이대, 파고라 등을 갖춘 야외 물놀이장은 올해 에어쿨존과 영유아 풀장이 도입된다.
여름 테마파크는 워터 슬라이드, 조립식 풀장, 유수 풀, 액티비티 물놀이존 등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테마파크에 대형 그늘막도 설치하고 성별이 다른 영유아와 보호자 이용 편의를 위한 가족 탈의실과 샤워장도 도입한다.
두 시설 운영시간은 개장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올 경우에는 쉰다.
두 시설 중 야외 물놀이장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름 테마파크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휴게·점검 시간을 갖는다.
입장료는 모두 무료지만 여름 테마파크 일부 시설은 유료로 운영된다.
시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여름 테마파크에 18명의 운영·안전 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두 시설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야외 물놀이장과 여름 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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