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까지 SNS 릴레이
주요 기관·단체장 참여 지목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어서 끊자, 1394'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배송이나 등기 반송 등을 언급하는 피싱 의심 전화를 받으면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1394로 상담·신고하는 예방수칙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오는 10월21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관련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이어간다.
첫 주자인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장,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신 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며 "도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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