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회복지시설 침수 예방 3억 지원

기사등록 2026/07/07 13:52:31
3일 경기도 김포시 생수의 집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 송필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이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에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전국 40개소 사회복지시설의 차수판 설치와 비가림막·옥상 방수 시공 등 침수 예방 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선제적 안전 조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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