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국토부 스마트도시 핵심사업 연이어 참여

기사등록 2026/07/07 13:31:03

천안·아산 및 수원 지속가능 에너지 도시 구현

[세종=뉴시스]한전KDN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 한전KD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DN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한전KDN이 참여하는 천안·아산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에너지와 교통, 생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미래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와 기반 시설 구축, 다른 지역으로 확산이 가능한 스마트도시 중심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전KDN은 전력과 에너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분석·운영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 에너지 관리 분야의 핵심 사업자로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 사업 동시 참여는 한전KDN이 축적해 온 에너지ICT 기술력이 첨단 인공지능 미래도시를 뒷받침할 핵심 동력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민·관·학 협업을 통해 교통, 안전, 생활은 물론 에너지까지 인공지능으로 완벽히 연결되는 미래 도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K-인공지능(AI) 시티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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