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이달 인천발 국제선 첫 화물운송

기사등록 2026/07/07 13:17:24

국토부 인허가 절차 마무리

여객기 벨리카고 활용 운송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항공 자료사진.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이달 첫 국제선 화물운송에 나선다.

에어로케이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화물운송을 위한 운영기준 변경 인가와 운항규정 개정 신고 수리를 받아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인천국제공항 출발 국제선에서 첫 화물운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운송에는 여객기 하부 화물칸인 벨리카고를 활용한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11월 화물사업팀을 신설한 이후 글로벌 화물 영업망 구축과 공항별 지상조업사 계약 등을 추진하며 화물사업 진출을 준비해 왔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첫 화물운송을 계기로 청주공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중부권 물류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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