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애조마을,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 추진…1092세대 규모

기사등록 2026/07/07 13:16:51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1092세대 규모의 '통영 애조마을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사업계획 협의·검토가 진행중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사진은 '통영 애조마을 공동주택' 개발사업 조감도.(사진=통영시 제공).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1092세대 규모의 '통영 애조마을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사업계획 협의·검토가 진행중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통영 애조마을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1092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사업이 최종 선정돼 추진될 경우 지역 내 주거 선택권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제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쳤다.
 
현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사업계획 협의·검토가 진행 중인 단계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 여부는 HUG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등 후속 절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정책사업으로,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 애조마을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현재 HUG의 사업계획 협의·검토가 진행 중인 단계”라며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 여부는 HUG 심의위원회 심의·의결 등 후속 절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인 만큼, 필요시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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