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꿀맥 페스티벌 11일 개막…먹거리·즐길거리 '풍성'

기사등록 2026/07/07 13:01:36

대경선 타고 즐기는 한여름 밤 축제

꿀맥주·전통 독일식 소시지·물놀이까지

[칠곡=뉴시스] 꿀맥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칠곡군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12일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꿀맥이 터지는 밤(Honey Bomb)'을 주제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 행사로 꾸몄다.

전국 유일 양봉산업 특구에서 생산한 벌꿀로 만든 꿀맥주와 왜관수도원에서 100년 넘게 이어온 전통 독일식 소시지를 맛 볼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DJ파티,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한층 키웠다.

대경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점을 활용해 대구·경북은 물론 인근 도시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낮에는 어린이 공연과 뮤지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밤에는 메인 공연과 DJ파티가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는 "칠곡에서만 맛볼 수 있는 꿀맥주와 100년 전통의 독일식 소시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공연과 체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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