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생리통" 깜짝 발언에 신기루 "트랜스젠더는…"

기사등록 2026/07/07 11:48:52
[서울=뉴시스]풍자(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생리통을 두고 농담을 했다.

풍자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풍기루의 만칼로리 돼지파티. 신기루의 냅다까라 망한 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풍자와 신기루는 첫 번째 식사를 마치고, 두 번째 식사에 돌입했다.

풍자가 식사 도중 한숨을 내쉬며 배불러 하자, 신기루는 "왜 배불러? 그런 액션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못 보던 모습이 생기니까 낯설다"고 했다.

이에 풍자는 "생리통"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기루는 "나는 트랜스젠더가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응수했다.

풍자는 웃음을 참지 못 하고 입에 머금고 있는 막걸리를 뱉었다.

신기루는 "트랜스젠더 지망생들도 있고 알려줘야 된다. LGBT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다. 내가 트랜스젠더는 많이 안다"고 했고, 풍자는 "개소리 한 번 했다가 10배로 돌려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8년생인 풍자는 트랜스젠더 방송인이다. 88만명의 구독자수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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