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054위안…0.018% 절상

기사등록 2026/07/07 11:11:12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3.3조원 순회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7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054위안으로 전날 1달러=6.8066위안 대비 0.0012위안, 0.018%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1961위안으로 전일 4.2094위안보다 0.0123위안, 0.29% 올랐다. 2거래 연속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756위안, 1홍콩달러=0.86776위안, 1영국 파운드=9.1037위안, 1스위스 프랑=8.4430위안, 1호주달러=4.7265위안, 1싱가포르 달러=5.2607위안, 1위안=225.12원(0.1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8분(한국시간 11시8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880~6.7882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942~4.1942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7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92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854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7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100억 위안(약 2조2481억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7일물 역레포 695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595억 위안(13조3720억원)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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