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이용 수기 수상작 발표
공모전은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등 장애인건강보건관리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4~5월 진행됐다.
수기는 총 33편이 접수됐다. 그중 12편의 수상작에는 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 4점·우수상 4점)과 국립재활원 원장상(장려상 4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에서 생애 첫 건강검진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야기, 장애친화 산부인과에서 안전하게 출산해 가족의 행복을 맞이한 경험, 장애인 치과주치의를 통해 오랫동안 미뤄온 치과 치료를 받고 삶의 자신감을 되찾은 사례, 건강검진과 장애인 건강주치의의 지속적인 관리로 일상을 회복해 나간 이야기가 선정됐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생생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장애인이 필요한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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