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2026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한창인 상황 속 블럭으로 만든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레고는 뉴욕 록펠러 플라자에 자사 제품으로 만든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했다. 높이는 8.2m로 무게는 4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트로피 제작에는 레고 136만개가 쓰였고 작업자 56명이 7000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레고 트로피 공개 행사에는 브라질 축구의 전설 카푸가 참석했다. 그는 이 레고 트로피의 마지막 조각을 맞춘 후 어린이 축구 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 레고 월드컵 트로피는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지는 이달 19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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