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글로벌 프로듀서 찾는다 "멀티 레이블 제작 역량 지원"

기사등록 2026/07/07 11:31:41

'2026 하이브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오디션 개최

14일부터 8월12일까지

[서울=뉴시스] 하이브 '뉴 넥스트 크리에이터(NEXT NEW CREATOR)'. (사진 = 하이브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E)가 글로벌 음악 시장을 함께 이끌어갈 '2026 하이브 뉴 넥스트 크리에이터(HYBE Next New Creator)' 프로듀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에서 최종 발탁된 이들은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과 빌리프랩,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재팬, YX 레이블즈에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팝 뮤직에 특화된 트랙 프로듀서를 찾는 이번 오디션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성별과 경력, 국적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팀 단위로도 참여 가능하다. 지원자는 자신의 역량과 감각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데모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8월12일까지다. 최종 영입 대상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이 외 상세 사항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브는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들이 가진 음악적 색깔과 창작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이에 최적화된 제작 역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레이블엔 방탄소년단(BTS)·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코르티스(빅히트 뮤직), 엔하이픈·아일릿·에반(빌리프랩), 범주·황민현·세븐틴·투어스(TWS)(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앤팀(&TEAM)(YX 레이블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 온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오디션을 통해 멀티 레이블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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