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소상공인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7/07 10:38:29
삼척사랑카드.(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삼척사랑카드 가맹점에 가입한 연매출 5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카드 결제수수료인 0.15%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필요 서류를 구비해 대표자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관 수강생 해변음악회' 개최

삼척시가 오는 16일 저녁 6시 30분 삼척해변 공연장에서 '2026 삼척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해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로, 학습자들에게는 성취감을 안겨주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수강생 해변음악회' 개최 안내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무대에는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도계·원덕 평생학습센터에서 활동 중인 11개 팀, 총 172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공연은 색소폰, 통기타, 플루트, 우쿨렐레, 바이올린, 오카리나 연주부터 신명 나는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해변음악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공유하길 바란다"며 "삼척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만끽하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표창 전수

삼척시는 지난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모범공무원 3명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했다. 올해 상반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세무과 장명희 팀장, 회계과 노동균 팀장, 체육과 백종원 팀장이다.

이날 박상수 삼척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을 전수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이야말로 삼척시의 가장 큰 자산이자 동력"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지난 6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이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세무과 장명희 팀장, 회계과 노동균 팀장, 체육과 백종원 팀장 등 모범공무원들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박 시장은 "앞으로도 동료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자부심과 청렴한 마음가짐을 지켜달라"며 "삼척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앞장서서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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