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서 규모 2.1 지진

기사등록 2026/07/06 21:09:13

기상청 "지진 인근 진동…안전 유의"

[서울=뉴시스] 6일 오후 8시57분께 경북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사진=기상청 제공) 2026.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6일 오후 8시57분께 경북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23도, 동경 128.20도다. 발생깊이는 9㎞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경북 지역 Ⅲ(3), 충북 지역 Ⅱ(2)다.

최대 진도 Ⅲ은 실내 및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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