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신명기)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합천군의회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합천군의회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은 의원 선서문과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명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합천군의회는 민선 9기 군정과 함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며 "그 누구보다 당당히 군민의 목소리를 외쳐, 군민을 위한 의정과 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군민 여러분께 엄숙히 선서한다"고 밝혔다.
개원식 종료 후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충혼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의 첫 발을 내디디며, 제10대 합천군의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개원식 전 개회된 제29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신명기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 하만용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박미란 의원, 복지행정위원장에는 이태련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허원회 의원을 선출함으로써 제10대 합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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