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일부터 12일까지 화성 드림파크와 트윈파크 야구장에서 열린다.
국내 10개 팀과 대만의 신베이 이중국민중학, 중국의 북경 승리구인 등 총 12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협회는 "이번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미래 야구를 이끌 유망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경험을 쌓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미래 아시아 야구를 이끌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결과보다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국제적인 스포츠맨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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