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장비·기술 운용, 관리시설 건립
용인시, 세계 4대 반도체 장비 기업 모두 유치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6일 시장 접견실에서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단지 내 1만 3305㎡ 부지에 신속한 기술·서비스 지원을 위한 대규모 장비·기술 운용 및 관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로써 용인시는 기존에 투자를 확정한 ASML,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에 이어 세계 4대 반도체 장비 기업을 모두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세계적 기업의 입성을 환영하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관내 대학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반도체 인재 양성에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