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 육성·산불 방지 등 주요 지표 평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올해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와 포상금 1200만원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국가 주요시책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개별·지표별 목표 달성도와 합동평가단 평가위원의 우수사례 평가를 종합해 이뤄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률 ▲산림병해충방제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 다양한 산림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적인 산림관리와 산림 보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숲과 더불어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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