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3~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글로벌축제인 장류축제와 함께 순창의 관광명소와 지원정책 등을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KITS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 행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 등 300개 기관이 참여했다.
군은 장류축제를 비롯해 강천산 군립공원, 발효테마파크, 양지천, 음악분수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알렸다. 또 관광 홍보영상과 안내책자를 통해 순창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순창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진행했다.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순창의 인지도를 높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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