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출입기자에 '실패와 좌절' 다룬 책 3권 선물 알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관련 정책 챙겨나갈 것"
한 총리는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최근 인상 깊게 읽었던 책 3권을 골라 청년들과 출입기자단에 선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소령 대표의 '실패를 통과하는 일', 박기태 변호사의 '청년 파산', 그리고 제가 후보자 지명 소감에 인용했던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였다"면서 "이 세 권의 책은 모두 실패와 좌절을 다룬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다시 일어나도록 돕는 사회적 장치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가 챙겨야 할 정책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실패와 시행착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관계부처와 함께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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