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 발매
6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은 이날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매했다. 올해 1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 '모노(Mono)'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다.
기존보다 한층 팝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라틴 팝계의 감각과 멤버들의 음악적 진화가 돋보인다. 타이틀곡 '기미 댓 러브(Gimme Dat Love)'는 강렬한 이끌림과 갈증 같은 사랑을 대담하게 그린 관능적인 서머송이다.
아브라함 올라레예 "다라모라"(Abraham Olaleye "Daramola"), 알릭스(Alyx), 사만다 카마라(Samantha Camara), 데일리(Daily)가 공동 작곡하고 다라모라와 데일리가 편곡을 맡았다.
작사에는 아이스블루래빗(icebluerabbit), 알릭스, 사만다 카마라, 샤넌 배(Shannon Bae)가 참여해 시선과 촉감, 온도로 번지는 감정을 솔직하게 녹여냈다.
기존 발표곡과 신곡의 조화도 긴밀하다. 영국의 라이징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한 1번 트랙 '모노'는 아이스블루래빗, 샤넌 배, 스카이워터가 작사하고 아이스블루래빗, 데일리, 샤넌 배, 카메론 글래스퍼(Kameron Glasper), 라이키(Likey)가 작곡했다. 편곡은 데일리와 라이키가 담당했다.
일상의 행복을 노래한 경쾌한 팝 곡 '모닝(Morning)'은 아이스블루래빗과 샤넌 배가 작사했다. 데일리, 라이키, 샤넌 배, 카메론 글래스퍼가 작곡에, 데일리와 라이키가 편곡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투어에서 선공개돼 주체적인 메시지로 호평받은 '크로우(Crow)'는 소연이 단독 작사하고, 모탈(Mortal)과 주말 오브 에스엠지에스(Jumal of SMGS)가 공동 작곡 및 편곡을 맡아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우기의 음악적 역량도 빛을 발한다. 우기가 스콧 퀸(Scott Quinn)과 함께 작사하고 식스전(Siixk Jun), 스콧 퀸, 진솔, 스텔라 존스(Stella Jones)와 공동 작곡한 자작곡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은 이별 후의 미련을 담은 R&B 발라드다. 진솔과 식스전이 편곡해 보컬의 섬세한 정서를 극대화했다.
아이들은 현재 월드투어 '신코페이션(Syncopation)'을 통해 서울, 타이베이, 홍콩 등에서 관객 동원력을 증명했다. 오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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