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누적 신청자 234만명…30~34세가 최다

기사등록 2026/07/06 15:32:47 최종수정 2026/07/06 17:36:25

소상공인은 약 8만명 신청…3주간 자격심사 진행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연 최고 19.4%의 금리 효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마감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 청년미래적금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지난달 22일 출시된 청년미래적금 신청 접수는 오늘 오후 6시 30분 마감된다. 2026.07.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번달 3일까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받은 결과 약 234만3000명이 가입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약 8만명은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을 신청했다. 나이별로는 30~34세 청년의 가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자격심사가 이뤄진다. 심사 결과는 24일에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심사 통과자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 동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 이후에는 매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심사 등 관련 상세 정보는 청년미래적금 웹페이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1397 바로 3번)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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