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하 부의장 선출…"소통과 신뢰 의회 만들겠다"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정선군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선거 결과 의장에는 배왕섭 의원(나선거구·더불어민주당·3선)이, 부의장에는 전운하 의원(가선거구·더불어민주당·재선)이 각각 선출됐다.
배왕섭 신임 의장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선출 전부터 유력 의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
배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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