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 이재준 수원시장 조만간 소환

기사등록 2026/07/06 12:00:00 최종수정 2026/07/06 12:32:24

경찰, 압수물 분석 후 소환 계획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이재준 페이스북 갈무리)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 의혹 관련 경찰이 조만간 이재준 수원시장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이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압수물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분석을 마친 뒤 이 시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수원시장 경선 과정에서 이 시장이 정무직 공무원 A씨를 통해 재선을 위한 불법 권리당원을 모집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경찰은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뒤 시청과 A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관련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사안으로 공소시효가 오는 12월3일까지인 점을 고려해 신속히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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