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선거 오는 7일
동구의회는 6일 제3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의장 선거에는 단독 후보로 나선 이 의원이 전체 의원 19명 가운데 찬성 16표, 기권 3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도 단독 후보인 안 의원이 찬성 16표, 기권 3표를 받아 선출됐다.
이 의장은 신천·효목동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으로 9대 동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안 부의장은 안심3·혁신동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오는 7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안 부의장은 "구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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