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지역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6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지역 밤사이 최저기온은 25도로 열대야 기준치를 넘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지난해에는 6월20일 청주에서 도내 첫 열대야가 관측됐다. 올해는 이보다 16일 늦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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