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족센터는 관내 중년기 부부 20쌍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중년기 부부캠프가 성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자연명상마을 옴뷔에서 숲 걷기 명상, 싱잉볼 명상, 부부 이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년기 부부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3% 달성
경시 오산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지급률은 98.3%로 경기도 31개 지자체중 2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18만3000여 명의 시민에게 약 226억 원이 지급됐으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맞춤형 홍보, 소비촉진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현장 대응 사례를 정리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운영 업무노하우 매뉴얼'을 오는 8월까지 제작해 앞으로 유사한 민생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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