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에 트로이 베이커 합류…"원작 팬이라 기쁘다"

기사등록 2026/07/06 11:16:00

넷마블, '애니메 엑스포 2026서 신규 홍보 영상 공개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미국 서브컬처 축제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신규 홍보 영상과 키아트 등을 공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미국 유명 배우이자 성우인 '트로이 베이커'가 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에서 처음 악역을 맡는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서브컬처 축제 '애니메 엑스포 2026' 현장에 트로이 베이커가 깜짝 등장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게임 속 악역인 용제 '안타레스'의 성우로 등판할 예정이다.

트로이 베이커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악역을 맡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용제 안타레스 역을 맡게 됐다"며 "평소 이 작품을 정말 사랑해 온 팬으로서 배역을 맡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로이 베이커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조엘' 역 등 다수의 게임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신규 홍보 영상과 키아트 등을 공개했다. 해당 키아트에는 주인공 '성진우'와 '이형의 헌터' 등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형의 헌터 및 의문의 존재와 전투를 펼치는 성진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는 9월 중 중대한 발표가 예고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로그라이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원작에서 상세하게 묘사되지 않았던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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