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피플바이오는 누적결손을 대부분 해소해 재무구조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배당이 가능한 주주환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TimeX AI)'로 변경해 AI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회사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시장에 확고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타임엑스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의 핵심인 밀리초 단위의 속도 경쟁을 의미하는 시간(Time)과 AI의 주요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반도체 사업을 핵심으로 타임을 극한(Extreme)까지 끌어올려 AI 기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위한 실행 계획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서버 ▲반도체 ▲바이오 부문을 주 사업 분야로 추진하고 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임시주주총회를 전환점으로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3대 주요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장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