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9일 늦어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기상청은 6일 오전 11시부로 부산 서부권(강서·사하·서·중·동·영도구)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는 올해 부산 지역에 내려진 첫 폭염특보다. 지난해(2025년 6월27일)보다 9일 늦었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9도,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최고기온이 30도 안팎, 최고체감온도는 32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되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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