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방송인 맹승지가 입술 필러를 녹인 후 부은 입술을 공개했다.
맹승지는 5일 소셜미디어에 "호캉스 후, 병원 가서 입술 필러 녹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2월에 입술 필러를 했는데, 사진을 들고 가서 '이렇게 해주세요' 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원장님은 '안 예쁠 것 같은데'라고 하셨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 제가 우겨서 진행했어요"라고 했다.
또 "역시 과유불급. 시술이나 성형도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니라, 조금 아쉬운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고 세련된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맹승지는 민트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었다.
그는 거울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5월 코미디언 활동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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