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겨냥·국내산 닭고기 사용
복숭아·수박 등 신선식품도 판매
세븐일레븐은 최근 제철 식재료를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이른바 '제철코어족' 수요를 겨냥해 지난달부터 복날과 하절기 시즌에 맞춘 먹거리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간편식으로는 여름 제철 식재료인 열무를 활용한 '종가열무비빔밥'과 '냉메밀소바&유부초밥'을 출시했다.
종가열무비빔밥은 종가 열무김치 팩을 함께 구성했으며, 냉메밀소바&유부초밥은 쯔유소스와 대파, 무즙, 구운 김가루, 고추냉이 등을 별도로 담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가오는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상품도 선보였다. '세븐셀렉트 영양반계탕'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반계탕으로, 하림과 협업한 제품이다. 국내산 닭고기와 수삼, 찹쌀 등을 사용했다.
여름철 보양 간편식으로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소울'의 김희은 셰프와 협업한 '김희은들깨듬뿍수제비'를 출시했다. 들깨와 후첨 들깨가루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밀가루와 쌀가루를 혼합한 수제비 반죽으로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신선식품도 제철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경북 경산산 천도복숭아와 초당옥수수를 비롯해 7㎏ 크기의 고창수박, 껍질이 얇은 애플수박 등을 판매하며 여름철 과일 수요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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