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청년인턴 소통 간담회 "미래 전문인력 성장"

기사등록 2026/07/06 11:00:00

올해 인턴 208명 실무 경험

역량 강화 위한 전문가 특강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7일 해수부 회의실에서 '청년인턴 소통 간담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수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인턴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듣고, 인턴 간 교류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수부는 지난 2023년부터 청년인턴을 채용해 약 6개월간 해양·수산·항만 등 정책 분야를 비롯해 홍보·통역 등 취업 활동과 연계될 수 있는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208명의 청년인턴이 근무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직 내 팀워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비즈니스 매너 전문가 특강도 열린다.

황성오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장은 "해수부에서의 직무 경험이 공공부문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장차 해양수산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인턴 활동이 청년 세대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