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임박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화오션이 6일 장 초반 강세다.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94% 오른 1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은 2030년대 중반 퇴역할 예정인 캐나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빠르면 6일(현지시각)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잠수함 유지·보수·정비(MRO) 비용을 합한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이다. 수주전은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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