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양마을은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두 차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기반시설이 훼손되고 주거환경이 악화된 지역이다.
하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주택 수리, 소방도로 확·포장, 우수로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 주민 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내년 상반기 사업비가 배정되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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