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미니엄 278실 창립 회원권 분양…롯데리조트 5번째 직영 리조트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롯데건설은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조성 중인 '롯데리조트 울산' 홍보관을 개관하고, 콘도미니엄 창립 회원권 분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 리조트는 울산 지역 첫 리조트이자, 롯데리조트의 다섯 번째 직영 사업장이다. 숙박과 레저시설을 갖춘 복합 휴양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리조트 울산은 지하 5층~지상 43층, 총 974실 규모로 들어선다. 생활형숙박시설 696실과 콘도미니엄 278실로 구성된다. 오는 2027년 개장이 목표다.
이번에 공급되는 회원권은 콘도미니엄 278실이 대상이다. 콘도는 타워형, 파노라마형, 테라스형 등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실내외 워터파크와 인피니티풀, 스파, 피트니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최대 수심 30m 규모의 잠수풀이 도입돼 다이빙 등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조트는 강동몽돌해변과 정자항,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과 인접해 있으며, 울산공항과 KTX 울산역 등과의 접근성도 갖췄다.
롯데건설은 회원권 구매자에게 롯데리조트 체인 이용과 계열사 제휴 혜택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울산 관광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지역 대표 복합리조트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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