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국토교통부(국토부) 주관의 '올해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93억9000만원(국비 50억원·도비 8억4000만원)을 확보하면서 금왕읍 무극리 일원(9만4421㎡)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다시 빛나는 금빛, 무극에 살어리랏다'를 사업 비전으로 ▲무극 집수리지원(노후주택 130개소 대상) ▲마을안심길 조성 ▲금빛어울림센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은 도시재생 정책 사업 분야에서 꾸준한 결실을 거둬왔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커뮤니티 시설 마련으로 마을 전체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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