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측 "일반인 출연자 향한 근거 없는 비방 삼가달라"

기사등록 2026/07/04 13:18:15
[서울=뉴시스] 말자쇼. (사진=KBS)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KBS 2TV 예능물 '말자쇼' 제작진이 일반인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 자제를 요청했다.

'말자쇼' 제작진은 3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최근 '말자쇼' 일반인 출연자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과 악성 댓글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계십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말자쇼'는 각자의 고민과 사연을 용기 내어 나누는 자리입니다"라며 "일반인 출연자분들이 방송 이후에도 상처받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개인을 향한 비난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제작진은 "앞으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악의적인 댓글은 사전 안내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말자쇼'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말자 할매'로 변신해 출연자들의 고민과 사연을 듣는 토크 예능이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자신의 사연을 공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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