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이어지며 덥고 습한 날씨
금요일 이후 낮 최고 33도까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다음 주(6일~12일)는 장마가 이어지며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 비는 9일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전선의 변화에 따라 강수의 양상이 변동될 수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6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20~24도, 낮 기온은 25~31도가 예상된다.
화요일(7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중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21~24도, 낮 기온은 26~31도를 오르내리겠다.
수요일(8일)부터 목요일(9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22~25도, 낮 기온은 27~32도가 예상된다.
금요일(10일)부터 일요일(12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22~23도, 낮 기온은 29~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3~24도, 인천 24~25도, 춘천 22~23도, 대전 23~24도, 광주 23~24도, 대구 22~24도, 부산 22~23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7~32도, 인천 28~31도, 춘천 27~32도, 대전 29~33도, 광주 29~32도, 대구 30~33도, 부산 27~30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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