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가득찼다"…한밤 부여 법당 불, 44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6/07/04 10:51:22

1시간20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는 없어

[부여=뉴시스] 4일 오전 1시15분께 충남 부여군 임천면의 한 법당에서 불이 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사진=부여소방서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김덕진 기자 = 4일 오전 1시15분께 충남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법당에서 불이 나 1시간22분 만에 진화됐다.

부여소방서에 따르면 이 법당 관계자가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해 보니 검은 연기가 가득찼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8대와 대원 등 39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3시3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법당 한채 165㎡와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39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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