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이혼 후 심경 "삶이 편하면서도…"

기사등록 2026/07/04 11:26:11
[서울=뉴시스] 라이머.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악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가 이혼 후 심경과 함께 새로운 인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라이머가 30년 지기인 배우 김성수와 만나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혼자 사는 삶이 편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외로움이 있다"며 "정이 많아 사람들과 부대끼며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대범한 스타일이 좋다"며 "밝고 맑으며, 의리와 정이 있는 여자"를 꼽았다.

김성수는 "라이머가 리더십이 있고 주변을 잘 챙기다 보니, 궁극적으로 자신을 품어줄 수 있는 그릇이 큰 여자를 원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다. 2023년 11월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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