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4일 오전 5시46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창고 옆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 붙어 이곳에서 잠자던 파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 2명이 팔과 얼굴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조립식 주택 1동(80㎡), 창고용 컨테이너 1동(18㎡)이 불타 소방서 추산 4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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