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 있다"…인천 을왕동 해수욕장서 60대 여성 사망

기사등록 2026/07/04 09:14:29 최종수정 2026/07/04 09:26:25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해수욕장에서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7분께 영종구 을왕동 한 해수욕장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시민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60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그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혼자 해수욕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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