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서비스로봇 육성 지원 수행기업과 협약 체결
시제품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성장 단계별로 맞춤 제공
두 지원사업은 지역 로봇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 경남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로봇연구센터 활성화 정책자금 지원사업 대상으로는 공모를 통해 8개 기업이 선정됐다.
총사업비 1억8500만원 규모로, 기술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품 설계·해석, 기술 고도화 및 애로기술 해결 등 수행에 기업당 2500만원을, 사업화지원 분야는 제품 디자인, 홍보·마케팅, 시험·인증 등으로 기업당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에 3개 기업이 선정됐다.
총예산은 9000만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이번 두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 로봇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신규 매출 창출과 고용 확대를 이끌어 지역 로봇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성보 원장 권한대행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남로봇랜드재단은 로봇기업 지원사업과 함께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입주 대상은 로봇 및 제조·IT 등 관련 기업으로 연구개발 공간과 공동장비 활용,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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