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기자연맹, 2026년 2분기 기자상 수상자 선정

기사등록 2026/07/03 18:18:03
[서울=뉴시스] 2026년 2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 윗줄은 왼쪽부터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MBN 이규연 기자, 조선일보 김영준·양승수 기자, 아랫줄은 왼쪽부터 조선일보 강우석 기자, 한국일보 성환희·김형준·김진주 기자. (사진=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MBN 이규연 기자, 조선일보 김영준·양승수·강우석 기자, 한국일보 성환희·김형준·김진주 기자가 2026년 2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3일 2026년 2분기(2026년 4월1일~6월30일)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받아 후보작 12건을 놓고 심재희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총장을 필두로 4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해 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보도 부문에선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와 MBN 이규연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는 '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하나은행 코치, 성적 발언 논란 사퇴' 기사, MBN 이규연 기자는 '[단독] 청각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의 죽음 "감독이 거짓 진술 강요"' 기사를 게재했다.

기획 부문에선 조선일보 김영준·양승수·강우석 기자, 한국일보 성환희·김형준·김진주 기자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조선일보 김영준·양승수·강우석 기자는 '인구 5만인데 연 12만명 온다…예천 살린 전지훈련' 등 4건의 기사, 한국일보 성환희·김형준·김진주 기자는 '[단독] 잠실 관중 37% 늘 때 쓰레기 132% 폭증…'자발적 협약' 잊은 KBO리그' 기사 등 '최다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기획 시리즈물을 게재했다.

2026년 2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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