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3일 오전 11시39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차량이 전소돼 11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3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차량 트렁크에서 전동공구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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