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 청장은 이날 신곡 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 알람 감지 장치와 입구 자동 진입 차단시설 등 핵심 방재 시스템을 점검했다.
특히 침수심 5cm 도달 시 원격으로 가동되는 차단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기상 악화 시 유관기관 합동 대응 인력이 현장에 즉각 배치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당부했다.
이어 과거 인근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중랑천 둔치주차장의 진입 차단시설의 관리 상태도 살폈다.
또 하천 수위 상승 및 호우특보 발령 시 대응 인력 선제적 배치와 인근 우회도로 확보 등 신속한 교통통제 방안에 대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김 청장은 "지자체 등 도로 관리청과 24시간 상시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위험 징후 포착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총력대응 태세를 가동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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